세월호 참사 후 5년 7개월이 지났지만,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
바뀌지 않는 현실 때문에 행동을 멈출 수 없는 건 이들뿐만이 아닙니다.
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무엇이든 바꿔보려는 참사 피해자들에게 언론은 어떤 존재일까요?
사람과 공간, 시선을 전하는 YTN 인터뷰 시리즈.
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언론의 잘못된 보도 관행과 그 관행으로 잠식된 언론의 존재 이유를 돌아봤습니다.
버트너/ 김현미[hm2032@ytn.co.kr], 홍성노[seong0426@ytn.co.kr], 김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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